삼육대 적성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6시30분쯤에 일어나서 아빠차 타고 7시 40분쯤에 도착했어요. 차가 막히지 않아 빨리 도착했어요. 근데 고시장에는 9시 정도에 들어갈수있다고 해서 추운날씨에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밖에 사람도 많아서 문학작품보는데 집중이안됬어요. 너무일찍 출발하시지 말기를ㅠㅠ) 고시장안에서는 별로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솔직히 수특만 열심히 봐왔으면 쉬웠어요. 문학 연계가 ebs 수특만 나와서 쉬웠습니다. 그밖에 화작문이나 독서는 적성 책만 잘공부하면 다풀수있을 정도로 나왔어요. 근데 수학이 미쳐요. 제가 수학 30문제 중에 못해도 24문제 이상으로 맞추는데 이번에는 20개 정도 풀었던거 같아요. 시계는 칠판위에 잘보이는곳에 배치되어있어요. OMR은 종료10분전에만 교체할수있어용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ebs 문학을 거의 통째로 외워서 국어에서 시간을 많이 단축해서 수학푸는데 도움이된거같고 아쉬운점은 수학문제를 풀때 실수를 너무많이해서 시간이 다 지나가 아쉬웠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