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적성고사 b형 후기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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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노임 댓글 0건 조회 1,269회 작성일 19-01-08 14:30본문
수원대 적성고사 b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수원대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쉬운 편이라서
크게 긴장은 되지 않았다.
먼저 나는 서경대 적성시험일에 컨디션과 여러 문제가 겹쳐 지각해서 시험을 응시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일찍 출발해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오늘도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원대 앞 융릉로? (맞는지 잘모르겠다.)에서
거짓말 안섞고 1km움직이는데 1시간 10분정도 기다렸다. 1시간 10분정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될거같아 차에서 내려 걸어갔다.
오늘 출발시간이 가는시간을 제외하고도
2시간정도 일찍 출발했는데도 이런상황이니 대학 입시라는 큰행사가 대단하다고 새삼 느꼇다.
다음시험부터는 3시간 일찍 출발해야겠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정면에 비치해 있었고 OMR카드는 교환이 절대 안된다고 하여 신중하게 체크했다.
수원대 2018 기출과 비교해본다면 난이도는 거의 비슷한것 같다.
평소 나는 수학에 자신이 있어 수학은 2문제 내외로 틀리고 국어에서 많이 틀리는 편이었는데
국어는 평소처럼 풀었고 수학에서 생소한 문제가 몇개있어 당황했고 평소보다 많이 못풀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모의로 풀어본 기출문제에 비해 많이 못풀어서 아쉬웠지만, 솔직히 전년도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등을 비롯해 여러가지로 생각컨대
별로 걱정은 되지않는다.
예상보다 많이 못본것은 사실이기에 잘한점은 그닥 없는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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