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b형 시험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집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가는길은 매우 순탄했고 긴장도는 앞선 2대학을 봐서 그런지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다.

교통은 집앞에 있는 버스를 타고 화랑대역을 간뒤 화랑대역에서 삼육대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갔다

이번 시험은 매우 느낌이 좋았고 진짜 잘 볼거같은 느낌이 왔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내가 맨앞에서 시험을 봤는데 바로앞에 시계가 비치되어있었다

난이도는 앞선 서경대 수원대를 봤는데

국어측면에선 연계도 다됐고 쉬워서 20분만에 30문제를 다풀어서 기분이 좋은상태로 수학을봤는데

수학이 너무나도 어려웠던거같다 ㅠㅠ 수학을한 15문제를 찍은거 같다

시험을보고난뒤 매우 후회가 많이 남은 시험인거같다 더 많이 맞을수 있었던거 같은데 수학에서

미쳐 멘탈을 잡지 못한거 같다

omr을 수학을풀다가 5분남았다길래 빠르게 마킹한후모르는거는 한 번호로 찍은거 같다.

개인적으로 수학난이도는 서경대<수원대=삼육대 인거같다 ㅠㅠ 너무 어려웠다 서경대가

쉬워보일정도로 마지막장 3문제? 그거는 시간안에 풀수가 없는 문제였던거같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일찍 출발해서 일찍 가서 긴장을 좀 최소화 시킨거고

아쉬운 점은 진짜 잘한 점 뺴고 모두다인거같다

진짜 시험을 다시 보고싶을정도로 후회를 하고있고

이번에 대학을 갈수있을지 의문이 든다 ㅠㅠ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로보아 다음 시험은 수학을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을 많이 맞춰야 할거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루이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