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적성을 몇번 봤었기때문에 그리 긴장이 되진 않았어요. 9시반까지 입실이라 (그 후 50분까지 입실가능. But, 안내사항 못 들을 수 있음) 7시반에 출발했어요. 차가 막힐거 같아서 좀 일찍 간건데 그러길 잘했어요..교통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결국 오르막길?같은 곳에서 내려서 걸어 올라갔어요. 학교는 경사가 높우 편이었고 가는 길에 큰 성당?이 있었어요.관은 두 곳이 비슷한곳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았을거에요 모두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앞에 없다는 공지사항을 봐서 저는 손목시계를 가져갔어요. 역시  앞에 시계는 없었고요. 근데 의외를 시계를 안 가져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뭔가 신기했어요...ㅋㅋㅋ 성결대가 ebs연계율이 낮다고 해서 기출문제집에 비중을 더 둬서 공부를 했는데 이번에 국어에서 ebs연계가 많이 됐더라고요..ㅠㅠ 그냥 ebs하던데로 할걸.,. 몇몇지문은 좀 생각이나서 지문 안 읽고 풀었고 몇몇지문은 ebs책에 있는건 기억이 나는데 문제 푸는덴 지장이 있어서 다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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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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