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가는길은 별로 막히지않았지만 끝나고 나갈때 차가 너무 막혔다. 2번째 보는시험이라 별로 떨리진않았다. 반수생이라 작년에도 봐서 찾아가는건 익숙햇다 가서 앉아서 책을 열심히 봤다.사람들은 한명도안빼고다왔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작년엔 실력도 부족했고 너무긴장해서 제대로 시험에 응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어짜피 망쳐도 수능으로 갈수 있기때문에 별로 긴장하진않았다. 그래서 페이스유지하며 풀었고 국어를 빠르게 풀었고 수학도 잘푼거같다. 시간이 좀 부족하긴했지만 그래도 작년보단 잘푼것같아 마음에 안정이된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작년처럼 긴장해서 망치지 않았다는것이고 아쉬운점은 수학풀때 앞에모르는거 너무붙잡고있어서 뒤에 쉬운거 시간이없어서 몇개못풀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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