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b형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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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섯돌이123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0-03-06 14:23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집이랑 가까워서 1시간 30분정도 전에 집에서 출발하였더니 고사장에 여유롭게 도착을 했다.
생각보다 긴장은 많이 안헀고 교통도 4호선에서 내려 조금걸어서 들어가고 언덕이 있었지만 지하철에서 가깝다는 점이 장점 인거 같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문법이 조금 헷갈렸고 문학과 비문학과 화작문은 무난히 풀었다. 수학은 한성대가 원래 조금 쉽게 나온다고 해서 조금 방심한 탓에 시간 배분을 잘 못했던거 같다. 수2랑 확통은 거의 다 풀었다 미적분을 좀 못 풀었다. 총 난이도는 중중 정도로 생각된다. 시간싸움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한것 같다.
그리고 감독관님이 시험 시작하기 전까지 편안한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봤다.
솔직히 수학푸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살짝 긴장해서 끝나고 나서 조금 후회가 된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한성대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를 많이 풀어 본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학교가 남았는데 그때는 좀 더 오답 풀이에 좀 더 중점을 두어야 될거 같다.
그리고 더 많은 문제들을 경험해야 할 것 같다. 남은 적성 화이팅 제발 합격하자..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버섯돌이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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