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처음에는 긴장은 많이 되진않았고 

교통은 1시간 반거리라 넉넉잡아 1시반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막혀서 3시50분쯤에 입실했습니다 

중간에 차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는게 더 빠를것같아서 내려서 갔어요!!시험 30분전부터 긴장이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ㅠㅠㅠㅠ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난이도는 기출문제보다는 실제시험인지라 체감 난이도높았구 기출과 비교 안하자면 그냥 어렵지도않고 쉽지도않은 난이도였습니다.시계배치는 앞에 되어있었고 omr마킹은 중간에 마킹을 하다가 한문제를 실수로 다른번호로 마킹했습니다 ㅠㅠㅜㅠ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딱히 없는것같지만 그래도 수학 주관식 5개중에는 4개 다 풀었다는 점입니다.

아쉬운점은 마킹 실수가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영어 연계 교재를 너무 간과한것같아서 문제는 풀렸으나 그 자리에서 빨리 풀라하니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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