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할머니집이 을지대에서 오분거리인데 평소에는 저희집에서

1-1:30거리인데 두시간 반 걸렸어요 진짜 

한시반에 출발했는데 네시에 도착할정도로 ... 근데 운동장은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전 정말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수학도 약간 풀어보지 못한 유형들이 나와서 ...

시계는 아날로그 가능해서 전 제시계로 봤고 omr

마지막 오분남겨두고 마킹하는데

손이 정말 벌벌떨면서 마킹했어요ㅠㅠㅠ

연계는 영어가 좀 많이 되었는데 그래도 어려웠어요ㅠㅠ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이 없어요... 찍은게 많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국어 비문학.영어 7점짜리 지문에서 너무 

시간을 오래 써서 수학 풀 시간이 없었다는 점 ....

시간분배를 잘해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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