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아침 일찍 서둘러 화랑대역으로 갔다. 5번출구에서 8시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정문앞 근처에서 내려 시험장소인 바울관까지 걸어갔다. 그렇게 막히는 느낌은 없었는데 시험 끝나고 나올때가 문제였다. 거의 한시간을

교내에서 있은듯 하다. 셔틀을 타고 화랑대역에서 집으로 고~ 두번째 적성이라 긴장감은 덜 했다.제발 대중교통 좀 이용해 주길 바란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시험은 매우 쉽게 빨리 풀었다. 근데 수학이 문제였다. 기출문제 푼푼게 전혀 도움이 못된 듯 했다. 모의적성과는 비교불가~~그래도 나름 시간안에 풀고 찍고ㅠㅠ

수학공부 열심히해서 모두들 다음 시험 준비합시다. 시계는 강의실앞에 비치돼있었고 omr카드는 시험종료 10분전 까지 교환가능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간분배를 나름 잘 했고 일찍 도착해서 씨유에서 따뜻음료수 사서 바로옆 식당에서 마신건 잘 했고 수학문제를 잘 풀지 못한점이 아쉽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peh0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