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후기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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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j7746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9-01-09 12:15본문
삼육대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나는 오후시간 a형을 봤다
앞서 서경대와 수원대 적성고사를 봐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교통편은 지하철로 가서 딱히 교통체증 걱정이 없었고 역에서 내려서 탄 버스도 밀리지 않고 금방 갔다. 학교는 생각보다 컸고 산이 아닌 평지라 좋았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맨앞 위쪽에 아날로그 시계가 있었고 시작할 땐 감독교사가 준비한 한시간짜리 타이머를 누르며 시작했다. Omr은 10분 전까진 교체가 가능했다. 난이도는 국어는 평이하고 수학은 예상보다 어려웠다. 국어에서 25분을 사용하고 나머진 수학에 썻는데도 수학을 못 푼 문제가 10개정도 되는거 같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껌과 초콜릿을 가져가서 시험보기 전에 졸음도 깨고 긴장을 떨친 점이고 아쉬운 점은 너무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도착하고나니 10분정도 밖에 남지 않아 화장실을 다녀오니 바로 책을 집어넣으라했고 가서 가져간 책은 펴보지도 못하고 기다렸다가 시험을 봤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kij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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