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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형 후기 (컴퓨터 메카트로닉스공학부)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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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두 댓글 0건 조회 1,252회 작성일 19-01-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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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형 후기 (컴퓨터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서경대, 수원대 그리고 세 번째 학교라서 그런지 아무 느낌이 없었다. 삼육대는 915분까지 입장이라서 집에서 650분쯤 출발해 학교에 840분쯤 도착했다. 고사장을 50분부터 열어준다해서 기다리다가 고사장으로 올라갔을때 각 고사장마다 라디에이트?를 너무 세게 틀어 들어갈때부터 숨막혔고 바로 옆자리를 배정받아서 졸릴것같았지만 다른 감독관님께서 꺼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915분부터 개인정보확인을 시작하는데 그때 잠들어서 45분쯤 깨어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955분부터 시작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고사장 맨 앞에 시계와 타이머가 배치되어있어 정확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나는 문제를 풀 때 항상 수학부터 푸는데 이번 모의적성이 어려웠다고 느꼈어서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엄청 어렵진 않고 모의적성 볼 때만큼의 체감이였다 물론 8문제 찍었다ㅎㅎ 근데 수학문제에 중학교때 배웠던 대각선의 개수구하기 위에서 공떨어트리기?와 같은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다 그래서 대충 수학을 넘기고 국어로 넘어갔는데 모의적성만큼의 체감이였다 별로 어렵진 않았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험시작 전 잠깐 잠에 든 것이 아주 잘한 행동같다. 라디에이트 바로 옆자리는 전원을 끈다해도 졸리기 마련인데 30분정도 숙면을 취하니깐 멀쩡한 정신상태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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