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4시30분까지 입실이여서 집에서 2시30분에 출발했는데 거의 다 왔을때쯤에 너무 막혀서 늦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4시에 입실했어요 긴장은 별로 안했던것 같네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랑 영어는 수특 연계 많이 된거 같았고 수학은 모의적성보다는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진거 같애요

시계는 아날로그시계 큰게 칠판앞에 있었고 OMR은 시험 시작 이후에는 바꿀 수 없었고 시험 보는 중간에 감독관이 돌아다니면서 싸인하는게 조금 거슬렸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영어는 수능완성을 많이 보다가 수특은 별로 못봤는데 조금 더봤더라면 좋았을거 같애요 수학은 워낙 힘들어해서 최대한 풀긴했는데 시간 분배를 잘 못해서 뒤에 문제는 아예 손도 못대서 그게 아쉽네요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화이팅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