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시험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원래생각했던 시간보다 늦게나오는 바람에 지각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학교셔틀버스타고 안전하게 도착했는데 학교 정문에서 부터 학부모들 차량때문에 엄청 막혔었음..ㅠ 교통은 정말 최악이었음 시험끝나고 버스타려는데 버스안에도 사람이많고 버스정류장에도 사람이 많아서 버스 한 8대는 그냥 보내고 겨우 타고왔음 그냥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었음 긴장은 별로 안되었던것 같음 적성을 3번째 보는중이라그런지 익숙해져서 긴장은 거의 안했음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문법배고는 나름 풀만했음 쉬웠었고 이비에스 연계도 좀 되었던것 같음 문법에서는 좀 헷갈렸던게 좀 있었음 수학은 어려웠음 10개중 7개는 풀고 3개는 찍은것 같음 시계는 타이머 형식으로 된 시계로 60분 맞춰놓고 했음 한눈에 몇분남았는지 보여서 편했음! 오엠알은 수원대와 달리 자기가 이름쓰고 학과쓰고 했음 답안지 교체도 10분전까지는 가능했던것같음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국어가 나름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문법부분에서 고민하느라고 시간을 좀 많이썻던것 같음 그래서 수학에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점이 좀 아쉬움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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