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1교시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성결대가 첫 시험이여서 전날에 엄청 긴장되고

차에서는 안떨다가 입구 들어갈때쯤에 너무떨렸다 근데 막상 시험시작직전에 어차피 떨어봤자 좋을건없지 이렇게생각하니까 진정이 되었다. 8시20분부터 입실이여서 맞춰서갔더니 입구에서도 차없이 금방 들어갔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다른학교는 스크린에 타이머틀어줬다고했는데 성결대는 그렇지는 않았다. 10분, 5분전에 방송으로 알려주고 따로 시계를 들고 갔다. 근데 문제푸는데 바빠서 시계볼틈도 없었다.

난이도는.....국어지문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너무 써버려서 자신있었던 수학에서도 못푼문제가 있었다. EBS연계작품은 이충풍전이 기억난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딱히 없는것같고,

아쉬운점은 급하게푸느라 국어지문이 머리에 제대로 안들어와서 못푼문제가 많았다. 수학도 몇 번 풀어봤던문제도 못푼게 아쉽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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