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1 교시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전날밤에 떨려서 우왕청심환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먹지 않았고 시험 보았어요. 한시간 일찍도착해서 차가 막히지는 않았지만 일찍온 학생들도 많았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연계가 느껴졌는데 영어는 3 문제 정도? 수학은 쉬웠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걸 3 문제 찍었어요 ㅠㅠ . 오엠알 체크 않되고 컴싸랑 볼펜만 준다해서 긴장했는데 색있는 볼펜줌. 시간부족해서 가체킹은 불가능했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일찍도착해서 준바한것. 전반적으로 시험이 쉬었는데 평상시 국-수-영 으로 풀다가 항상 영어시간이 부족해 5 문제정도 찍었는데. 영어가 이비에서 연계되는것을 고려해서 국-영-수 로 풀었어요 .

아는것을 찍은게 아쉽습니다. ㅠㅠ . 영어도 보고 간다고 보고 간건데.. 아무래도 연계율을 많이 느끼지 못한것은 부족했나보다.. 좀더 열심히 봐야겠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