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오전 b형 후기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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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네미 댓글 0건 조회 1,626회 작성일 19-01-09 18:14본문
한성대 오전 b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시험전에 집에서 가까워서 가기가 수월했다 내가 사는 곳은 노원인데 4호선타고 바로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집에서 4~50분 정도 걸린거 같다.
교통은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린뒤에 10분정도 걸어서 한성대학교에 도착했다.
긴장은 내가 1순위로 제일 가고 싶은 대학이여서 타대학에 비해 긴장이 엄청난게 난거 같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난이도는 솔직히 국어는 작년보다 쉽게 나온거같다.
내가 문법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문법 2문제에서 시간을 좀 쓴거 빼고는 ㅠㅠ
나머지는 엄청나게 쉽게 풀렸던거 같다.
수학은 전에 서경대 수원대 삼육대를 보고 한성대를 봤는데 진짜
수학이 따른대학이랑 비교해서 술술 풀려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진짜 한성대학교 너무 좋은거 같다 비록 시간 조절 실패해서 4문제정도 찍긴했지만
진짜 어려운 4문제를 찍은거같다 수학은 기본유형 15문제 중간문제 10문제 어려운문제 5문제 정도 나온거같다.
한성대는 수험표를 옷핀으로 붙이고 해야돼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한성대가 여태까지 본 적성고사 중에는 제일 무난하게 풀련던거 같다.
시계비치는 앞에 시계가 있는데 나는 개인시계를 가지고가서 크게 상관 없었고
omr은 한성대마크가 박힌 omr을 작성하라고 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한성대에 일찍도착해서
8시30분정도에 도착해 45분 오답노트정리한거 보고 공부했고
45분동안은 개인시간을 가져서 긴장감이 그나마 조금 풀렸던거같다.
아쉬운 점은 시간없어서 한 2문제정도 풀 수 있는걸 찍어서 조금 아쉬웠던거 같다.
그2문제를 못 푼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부터는 시간조절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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