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스포츠 아웃도어학과 생생한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대학교에 가까워 질수록 긴장이많이됬는데 신기하게도 고사실입장해서 시험시작까지의 남는시간에 공부를하다보니 긴장이저절로풀렸다. 교통은 근처에 너무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갔다. 역시 1시간30분전에 오길 잘한것같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앞에 놓여져있었지만 미리준비해온 손목시계를 이용했다

omr뒤에 서명을하래서 봤더니 유의사항확인차 한것이었다.

난이도는 원래 영어(17분)-국어(20분)-수학(23)분으로 평소에 모의적성도 봉투모의고사도 이렇게 풀었었다.

오늘도 평소처럼 할려는데 영어를25분이나 잡아먹었다..국어는 20분 딱 됬지만 수학이 끝나기 15분전부터 시작해서 10개나 찍었다..솔직히 합격햇을것같지않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그래도 국어를 크게 혼동하지않고 평소처럼무난하게한것이고

아쉬운 점은 영어에 시간을 너무많이 빼앗긴것이다.

이제부터 국어-수학-영어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가천대를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특히수학..25분 안으로 다 풀도록 노력해야겠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신영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