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오전 후기 (20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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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들될뻔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9-01-09 18:21본문
성결대 오전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수원대에서 그렇게 떨었으면서 또 많이 떨렸습니다.
집에서 지하철 1시간 거리인데, 데려다 주신다하여 일찍 나와서 25분 정도만에 도착.
학교 입구 언덕빼기에서 좀 지체.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수시박람회 상담에서 수특하고 수완만 보라고 상담해줬던 학교 관계자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국어 연계를 거의 찾아볼수 없어서....당황....
수학은 전체적으로 평이했는데, 국어에서 시간을 다 잡아먹어서, ㅠ.ㅠ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찍는 사태가 벌어져서...
눈물 나올뻔.
남은 시간 5분 10분 알려줌.
결시생이 2명 있었음.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좀 일찍 도착해서 수학 공식 및 개념 정리하고 있었던거는 잘 한 듯.
수학을 먼저 풀었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계속 남음.
컴싸랑 성결대 삼색펜 얻으러 갔던거 같던 느낌.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오들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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