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저는 되게 일찍일어난거 같아요.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긴장풀다가 7시에 출발을 했어요 저는 사당에서 정왕까지 간다음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어요.셔틀버스타고 대학교 좀 앞에서는 약간씩 막히는거 같았은데 빠른시간안에 간거 같아요. 아침에는 긴장됐는데 가는길에 긴장이 풀렸다가 다시 학교 가서 긴장이 되게 되었던것 같아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험 난이도는 국어는 그냥 모의평가랑 비슷하다고 느꼈고 수학은 좀 많이 쉬웠던것 같아요 시계는 앞에있는 칠판위에 있었는데 저는 제가 가져간 시계를 보고 시험을 봤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험때 잘한것은 아무래도 수학이 쉬웟다고 느낀만큼 제가 수학을 열심히 한것 같아요 물론 수학이 쉽게 나온것도 있는데 저는 나름대로 수학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아쉬운점은 제가 비문학을 잘 못해서 좀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더 쉽게 붙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드네요

4) 기타

저는 적성으로6개를써서 이번에 5번째 시험인데 오랜만에 시험봐서 그런지 좀 긴장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가천대를 보는데 여기는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남은 1주일동안 수학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나오기를 소원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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