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적성고사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2번째 적성고사이고 모의적성고사를 보러 다녀가서 인지

덜 긴장되었다.

교통혼잡이 예상되어서 지하철을 이용했다.

8:40분 도착해서 바로 수험표 확인을 받고, 고사장으로 입실했다.

지하철역부터 재학생들이 길 안내를 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학교까지 갈 수 있었다.

주차장이 이미 만차가 돼서 학생만 내려주고 주차는 교내에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패딩 조끼입고 가길 잘 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험의 난이도는 서경대 이후라 한결 쉬웠다.

모든 수험생이 비슷하게 느낀 듯 하다.

시계가 비치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손목시계를 챙겨가서

괜찮았다.

평소 연습대로 OMR 표기의 실수없이 했다.

시간은 5분정도 남았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국어는 한자성어 포함해서 3문제정도 아이러니 했다.

수학은 난이도 중정도이지만 국어보다는 수학이 약해서

몇문제는 찍었다.

수학을 좀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보내주신 자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댓글 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샐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