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적성고사 신청한 사람만 6천명이 있는걸 보고 6시에 일어나 7시에 출발하였더니 막힘없이 30분안에 도착하였다

적성고사 후 집가는 길은 오후에 시험 때문에 차가 많이 막혔다

긴장은 학교에 도착할때 까지 안됬지만 시험시작하자마자 긴장이 심화되었지만 집중하면서 시험을 보았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크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다 읽으면 다 풀 수 있을 정도

수학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 시간의 압박도 있었는지 집중이 안되었고 시간안에 다 풀지 못했다 시계는 없고 개인이 아날로그 시계만 지참 가능했다

OMR작성은 방송의 안내에 따라 작성하고 답안지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시간이 너무 모자람 시험 중 신기하게 새소리가 들렸다 처음에 핸드폰 알람 소리인줄 알고 놀랐다

학교에서 나눠준 컴싸가 약간 불량인것같았다 저만 그런걸수도 있어용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 학교 일찍가서 청림관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었다

모르는 문제 빠르게 넘어가서 마킹 시간 확보해 마킹 실수는 하지 않았다

아쉬운점: 수능특강을 시험보기 전 완벽하게 풀어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적성고사 시험시간에 익숙해지기 어렵다 아직도 그 연습이 필요할거같다 (1시 간에 40문제,60문제 풀기)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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