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나름 준비 열심히 했지만 시험전날 감기에 걸리기도해서 잘 볼수있을지..등등 긴장은 많이 한편이였습니다.

가는길은 서경대를 한번 가봐서 시험 시작 30분전 정도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 타구 12시쯤 도착했더니 편하게 등산후 빠르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갔습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험 난이도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국어는 비문학이 조금 까다롭게 나와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거 말고는 어렵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학에서 문제 유형은 기출이나 파이널 문제유형하구 비슷했던거 같은데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많았습니다 + 긴장감으로 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계비치는 시험장에 따로 되어있진않고 개인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갔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많이 봤기 때문에 어렵고 멘탈이 나가도 시간개념은 딱 잡혀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진 않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시험볼떄 긴장을 너무 많이 했던것 같고 문제를 많이 푸는것도 좋지만 오답정리를 정확하게 못한게 아쉽습니다..

다음 적성시험때는 좀더 완벽하게 노력하겠습니당~!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