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평소에도 시험보는데 긴장이 없는 편이라 마지막 마킹할 때까지 긴장은 없었다 일찍 버스를타서 막히는건 없지만 집갈 때 힘들다....

서경대 앞의 버스는 두 개밖에 없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손목시계 찼다

국어 :중하 정도 였던것같다 연계율은 반반정도였던것 같다 문법화작은 쉬웠다 .

독서랑 문학 보기지문있는것들 어려웠다 ㅜ

기억나는 문항 3번 솔직히이런거 못풀겠다 그냥 찍었던것같다

20번 시간도 촉박하다고 느껴서인지 보기가잘 안읽혔다 결국 답을 대강 썼던것같다

수학: 중상~상 정도 인것같다앞부분은 큰문제없이 풀다가 미적분쯤가서 어려워보이지않는데 안풀리는것들이 있었다, 누구나그렇듯 풀다가막히면 답답하다..나도 계속어려운게 나와서 답답하다가 마지막 두페이지는 거의못풀었다 (뒤로갈수록 어려운느낌)

기억나는 문항 몇번인진모르겠는데 확통에서 평균알려주고 표본의크기 알려주고 분산구하라는 문제 있었다 ..나만그런건가 못풀었다,

미적분 실수의개수 3개구 함수가 절대값으로씌여진 문제가있었다

40번 마지막문제 7분정도썼는데도 답이안나왔다 아는거라서 확실히맞추려고했지만 결국 내가구한답은 약분이되지않아서 약분이된 형태의 답에 가장가까운걸로 했던것같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떨지 않은 것 같다 평소에 모의볼때처럼 했고 아쉬운 점 분명 풀 수 있는게 더 있었을텐데 시간과 압박감때문에 못푼게 수학에서 3개나된다.. 잘한점 실수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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