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오전A형 (2020학년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출의 신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03-05 19:4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가천대를 목표로 하고 삼육대는 시험삼아 한 번 봐보자는 마음이였지만 그래도 긴장이 되긴 했어요. 8시 40분 쯤 경기도 구리에서 삼육대 가는 방향의 교통은 너무 많이 막혔구요 학교안으로 안들어가고 정문에서 걸어서 들어가서 8시 55분쯤 입실한 것 같아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난이도는 국어는 괜찮았지만 수학이 정말 멘붕....뒤에 10문제 정도는 손도 못대고 거의 찍다시피 하고 왔네요ㅠㅠ 시계는 강의실 칠판 제일 위 중간에 붙어있었어요. OMR 수험번호는 시험 전 마킹가능했지만, 시험지에 이름, 수험번호, 학과와 OMR에 시험지 종류 마킹은 시험 후 작성가능했어요. 10분 전까진 OMR 교체 가능했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험 전에 독서지문 봤는데 그게 딱 나왔어요!! 바로 풀 수 있었다는 것! 하지만 수학이 너무 아쉽네요ㅠ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기출의 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