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b형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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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섯돌이123 댓글 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0-03-05 19:46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9시15분까지입실이여서 7시30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삼육대까지 거리가 꽤 멀다보니깐 거의 9시5분에 간당간당하게 도착했다.
늦을거같어서 택시타려고했지만
빈택시가없어 결국 버스타고 뛰어서 고사장에 들어갔다.
미리미리준비하셔서 빨리나가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진짜정신없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험이 10시에 시작했다.
국어는 체감난이도는 전체적으로 그렇게어렵진 않았던거 같다.
문학은 장끼전이랑꺼삐딴리 그리고 현대시도 ebs연계되서 나왔다.
문학에서 몇개 선지가 헷갈리는것이 있었지만 국어 30 문제를 푸는데 25분정도 걸렸다.
국어를 끝내고 수학으로 넘어갔다.
세번째장정도까지는 2개정도 못풀었던거같은데 그이후로 부턴 진짜멘붕이였다.
특히 확통이 너무어려웠다.
시간도 너무 부족했고 무엇보다도 못 푼 문제가 많아질수록 더욱 긴장되었다.
결국 3분남기고 못푼 문제는 찍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앞으로 남은 학교들에대한 대비는 ebs와 각학교에 기출들을 반복해서 볼거고 시간관리를 위해 실전모의고사도 진짜시험처럼 풀 예정이다. 좀 더 한번만 더 보고 한번만 더 복습하고 오답노트 한번 더 보고 갈걸 이라는 후회가 많이 들었다..
제발 합격하게도와주세요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버섯돌이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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