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b형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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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wpour 댓글 0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9-10-09 16:11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지하철부터 서경대 시험 보러 가는 사람 엄청 많았고 길음역에서 버스로 갈아탔는데 정문 앞에서부터 엄청 막혀서 40분동안 버스에 갇혀있었어요. 이렇게까지 빨리 나가야되나 싶을 정도로 빨리 나가야 자리 잡고 시험 준비 할 수 있을 거같아요. 갈때는 별로 안떨렸는데 자리 잡고 딱 앉자마자 엄청 떨렸어요. 국어 5번 정도까지 푸니까 그 뒤로 긴장은 별로 안했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모의 적성 풀 때 쉽다고 느꼈을때 많이 틀린적도 있고 어렵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별로 안틀린적도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수학은 진짜 어려웠어요 반 이상은 찍은 느낌 시계는 없고 방송으로 시간 알려주더라구요 시계는 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OMR은 수정테이프 못 쓰고 바꾸는게 좀 귀찮긴 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그래도 국어를 20분안에 끊은거랑 일찍 출발한게 잘한 거 같고 수학 공부 좀 열심히 할걸 항상 후회가 남고 아쉽네요 다들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 수학 좀만 잘 봤으면 가능성 있었을거같은데 많이 아쉬운거같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dowp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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