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b형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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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ㄴㄴㄴㄴㄴㄴ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19-10-09 16:05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솔직히 저는 시험 전날에 긴장을 해서 시험날에는 긴장을 별로 안했습니다. 그래도 강의실에 수험생들이 많아서 살짝 긴장을 했습니다. 처음 풀기 시작할때는 집중을 못했는데 풀면 풀수록 모의고사 푸는 느낌이어서 괜찮았습니다.
가는길은 길이 막힐까봐 지하철을 이용했고 길음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줘서 셔틀타고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셔틀로 가는데도 차가 막혀있어서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도착하고 저는 혜인관에서 시험을 봤는데 언덕 경사가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쉬운편에 속한거 같고 수학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시험에서는 수학 잘 푸는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었습니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해서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갔습니다. 혹시 안가져가셔도 학교내에서 시계를 팔기도하고 15분마다 남은시간을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omr은 기출풀었을때 연습을 해 두어서 실수없이 했습니다. 같은 강의실에서 1분남았을 때 교체하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미이 연습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국어는 거의 다 아는 작품이 나와서 쉽게 풀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수학에서 헷갈리거나 어려운건 넘겼어야 했는데 계속 붙잡고 있었던 것 입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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