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3교시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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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쓰리 댓글 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20-03-05 21:2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긴장도는 전에 서경대랑 수원대를 봤기때문에 딱히 떨리지는 않았지만 영어 있는 시험은 처음이라 나름 긴장이 됐었다. 아빠 차를 타고 갔고, 막힐까봐 일찍 출발했더니 시험 보기 2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난이도는 중이였지만 그래도 시험이라 그런지 긴장도 해서 좀 막히는게 있었다.뒷자리까지 잘 보일정도로 큰 시계가 놓여있었다.OMR은 자기 출신학교, 생년월일, 수험번호를 다 마킹하고 써야해서 생각보다 번거로웠다.아 그리고 ,수험생들이 시험보는 중간에 신분증 확인을 해서 생각보다 거슬렸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항상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국어를 빨리 풀었다.그리고 배점이 큰 수학 주관식으로 바로 넘어가서 문제를 풀었다.
아쉬운 점:수학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끌어서 영어에서 놓친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다.그리고 신분증 확인 할 때 집중하고 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인 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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