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A형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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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hi8962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0-03-05 19:5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고속도로는 많이 안막혔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캠퍼스을 둘러보았다
시설은 그닥 좋지 않았고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이 왔다
화장실 줄이 정말 길었고
8시 50분부터 입실이 가능했고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많이 찼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연계가 많이 되서 쉬웠는데 수학이 헬이었다
시계는 스톱워치 비슷한거였는데 칠판에 붙여놓고 띠디띠디 소리가
되게 컸다 omr은 끝나기 10분전에 교체가능하다
9시 30분까지만 공부할 수있었고 그 이후엔 다 집어놓고 신분확인과
답안지와 컴싸를 나눠주었다
감독관은 두분이 들어오시고 핸드폰은 비닐같은 거 주셔서 거기에다가
전원끄고 밀봉했다
시험이 시작하고 한시간은 문제푸느라 집중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난다
그치만 최선을 다해서 보았다
협상
아들러 프로이트
형상기억
고대그리스인 존듀이
원산아리랑
박목월 산도화
꺼삐딴리 아들유학보내는장면
장끼전
기억하는 작품은 이정도 나왔다 협상은 화법으로 나왔다
작문은 기억이나질 않는다 삼육대 A형 작품이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국어 연계되서 많이 맞은거가 잘했고
수학은 원래 못해서 차라리 드럽게 어렵게 나와라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놀랬다
시간분배 잘해야되고 이번주에 을지대도 보는데 앞날이 캄캄하다
국어는 연계된거 위주로 자주 보는게 좋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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