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후기 올립니다.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적성시험이 4번째 보는 날이라 긴장을 하나도 안하고 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지하철을 총 30정거장이 걸려서 가면서 힘이 거의 다 빠졌다... 불수능을 보고나서 성적이 너무 안나와 나한테는 적성이 한 줄기의 빛처럼 여겨졌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나는 국어에서 비문학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비문학을 빠고 화작문-문학-수학-비문학 순서대로 풀었다. 국어에서 비문학이 어렵게 느껴져서 아마 비문학에서 좀 틀릴것같다. 수학은 지금까지 본 적성중에서 제일 쉽게 느껴졌다. 1개빼고 다풀었다.시계는 고사장앞에 있었다. OMR은 바꿀수있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국어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길거같아서 비문학을 맨마지막에 푼것이 잘한것같다. 아쉬운 점은 비문학에서 몇개 찍은게 아쉬움이 남는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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