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c형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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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마마미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3-05 20:0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1시간 거리인데 3시간 전에 출발하였고, 시내가 아니여서 그런지 막힘없이 일찍 도착했어요. 8시 50분 입실이어서 고사장 근처에 차 주차하고 차안에서 가지고 갔던 자료 공부했습니다.
고사장 1층에 학부모대기실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대기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고사장 의자가 너무 낮고 책상은 너무 작아서 당황했어요ㅠ 나눠준 샤프 상태 확인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국어는 연계가 많이 된 느낌이었지만 문법에서 좀 헷갈렸고, 수학은 이번에도 제겐 너무 어려웠어요 ㅠ
10분 남기고 omr 실수없이 잘 체크했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일찍 출발해서 마음 졸이지 않고 기다린 거 외에는 잘한거 없는거 같아요 ㅠㅠ 항상 수학때문에 걱정되고,아쉽고, 자신감 없고 ㅠㅠ 생각했던 유형이 아닌 다른 유형의 문제 많았어서 제발 찍은거 다맞고 수학 점수 잘 나오면 좋겠어요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혜마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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