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오후 B형 시험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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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mjam123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3-05 19:47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저는 지하철타고 화랑대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자주 오는 편이 아니여서 좀 많이 기다렸어요
마을버스(82,74번 등등) 은 20~30분에 하나씩 오기도 해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출발한것이 다행이더라고요
버스에서 내리면 길이 하나여서 삼육대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2번째 적성시험 이여서 그렇게 떨지는 않은거 같아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 난이도는 수능특강 연계가 많이 되어서 어렵지 않았던거 같아요 비문학은 3지문 모두 연계가 되었고
문학은 고전시가빼고 전부 연계가 된걸로 기억해요
수학도 처음에는 난이도가 괜찮았는데 후반부에 가서는함수와 수열에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서 어려웠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OMR 카드는 시험종료 10분 전부터는 교체가 불가능해서 한 과목이 끝난후 그 과목을 먼저 마킹하거나
한문제 한문제 바로 체크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시계는 칠판 위쪽에 붙어있었고 시험종료
15분전,10분전,2분전 에 감독관님이 알려 주셨어요
그 외에는... 귀마게 는 감독관님 검사후에 사용 가능 하더라고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학원에서 본 자체 모의고사에서 많이 나와서 오답노트를 좀더 꼼꼼히 하고 통계부분도 좀더 준비했으면 더 좋은 결과 얻을수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jemja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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