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b형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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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샘맘 댓글 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9-10-09 18:43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오후4시 시험있었는데 집에서 1시간거리인것을 확인하고
12시쯤 아빠랑 자가용 이용하여 1시5분쯤 도착하였다
시간이 여유있어 차안에서 공부를하였고 셤장에는 3시쯤 입실했다 지난번 처음 서경대 셤때는 무지 긴장했지만 이번셤은 긴장감은 없었다 집어서 날올때 10시30분쯤 아침식사를 든든히 했고 간식과 초코릿등을 챙겨서 차안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이번셤이 두번째이여서인지 확실히 편해졌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험 난이도는개인적으로 국어는 중 수학은 하 정도로 느꼈젔다 맨처음에는 국어를 10문제정도 풀다가 다시 수학으로 넘어가 수학문제를 다 풀었고 그중 2~3문제만 조금난이도 있었고
나머지는 쉬운편이였다 국어는 그후 풀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문학에서 4문제는 찍었다 다행히 답안체크를 다 마무리하였고 시간맞쳐 끝냈다 시계는 있었지만 개인손목시계를 가져갔었고 omr 카드는 바꿔주지 않는것 같았다 체크시 처음부터 잘 체크해야된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간에 쫒김이없이 넉넉히 도착했다는점과 수학배점이 높음으로 국어보다 먼저풀어 실수를 줄였다는점 전날까지 오답되었던 부분을 열심히 보았다는점이 도움이 되었다
국어를 다풀지 못하고 문학부분을 찍어서 제출한점은 적성공부를 수학비중을 크게둬서 국어를 뒤늦게 시작한 부분이 아쉽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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