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오후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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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루비 댓글 0건 조회 1,196회 작성일 20-03-06 15:11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여러번 치룬 적성고사라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다. 집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 타를 타고 다른 때보다 점심을 먹고 출발했다. 입구에는 도로 경찰관이 있어서 통제를 하기는 했지만 입구 도로가 일차선 골목길 같아 좁아 많이 막혔다. 미리 사전 정보를 듣고 한 도로 지나쳐서 좌회전 해서 들어가니 막히지도 않고 괜찮았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쉬웠다. 난이도는 국어는 중하 정도 였던 것 같다. 수학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고 난이도 중 정도였으며 ebs반영이 20%라해도 근래 봤던 학교가 반영률이 높아 대비하고 갔는데 신의 한수 였던것 같다. 시계는 손목시계를 늘 차고 다니지만 시계는 비치되어 있어서 시간 관리하기 좋았고 특별히 까다롭게 하지 않아서 편하게 치를 수 있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학원 기출 여러번 풀어 보고 ebs 반영이 적지만 그래도 ebs 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수특 공부했던게 도움이 되었다. 문학 비중이 높은 학교로 현대소설,현대시 고전시가,고전산문 공부를 했던게 쉽게 느껴졌다. 수학도 그다지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던 거 같다.이번 학교 시험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잘 치치루고 온 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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