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배운대로 풀어서 합격 했습니다. 평소 학원에서 연습 한 대로 풀었기 때문에 긴장은 많이 되지 않았고, 가는 길엔 부모님께서 차로 데려다 주셔서 많이 불편한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출제 유형 또한 학원에서 연습 한 대로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새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고, 난이도 또한 학원에서 배운 대로 나왔기 때문에 무난하게 푼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모두가 대학 입시를 위해 모였기 때문에 매 우 조용했고 답안지 양식은 학원에서 연습 했던 것과 조금 다르게 나왔지만 페이지 수 빼고는 모두 비슷하게 나왔습니 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무난하게 풀었고 별로 긴장하지 않았을지라도 저에겐 첫 시험이었고, 그에대한 긴장감은 없어질 수 없었고 결국 마지막 문제를 실수를 해버렸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후배들도 끝까지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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