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대입수시를 준비하게된 동기

영어와 국어는 재미가 없어서 안하다 보니 점수가 안나오고 수학은 꾸준히 하긴 했지만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 3등급 밖에 안나오고 공부하면 성적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3학년 되기 전 겨울방학에 혼자서 공부하겠다고 하나 다니던 학원 끊고 집에 있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로 독서실도 못가고 결국 4개월 동안 공부 안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4월 말 개학을 하고 수업진도 따라가겠다고 끊은 학원을 다시 다니게 된 것이 5월 그때부터 공부 조금씩 하다가 어떡하면 좋을까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적성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때부터 적성공부 겸 수능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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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지원대학 및 학과

내신은 합산 4.8등급이었고 모의고사는 국/수(나)/영/탐1/탐2

6월 5/3/5/5/5

9월 3/2/5/5/5

수능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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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 가천대/서경대/삼육대/성결대

건축학부/토목건축공학과/건축학과(4년제)/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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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대입수시 공부방법과 합격 비법

적성은 암기 싸움이라는 말을 듣고 국어 문학은 수능연계작품만 계속 보고 제목만 보면 내용이 기억 날 정도로 외우고

화작문은 수능특강 화작문 과 수완으로

독서는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한것으로 끝냄.

수학은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2회독하고 오답노트를 함.

영어는 연계교재 1회독하고 외우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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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학원 또는 카페 또는 '찐교재'에서 받은 도움

친구를 통해 학원을 알게되고 추석반에서 잠시 공부를 했었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다양한 방법, 유용한 공식들을 알려주었고

국어는 수업시작 할 때 마다 시험을 보는데 시간 단축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찐교재는 수능특강 책에 있는 시험에 나올 법한 작품과 그 문제들로 이루어져있다.

연계교재를 복습하는 기분이었고, 연계교재를 여러권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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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후배에게 하고픈 말

공부를 늦게 시작하거나 잘 못하거나 그런 친구들이 최대한 높은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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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합격인증샷(필수 : 사진파일첨부-개인정보지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