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원대 외국어학부 약술형논술 합격 후기 - 내신과는 다른 약술형 논술만의 공부 방식 터득하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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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2-01-08 14:48본문
01 대입수시를 준비하게 된 동기
저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3학년 1학기까지 내내 정시나 논술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내신공부와 수행평가만 챙기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끝날 때 즈음 대학교 원서를 넣기 위해 여러 대학의 전형을 보다가 약술형 논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4,5,6등급의 학생들이 준비해서 공부하기에 좋은 전형이라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기도 했고 올해 처음 신설된 전형이기 때문에 학원을 알아보던 중 목동 씨사이트 학원을 찾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02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지원대학 및 학과
내신 성적: 4.78
9월 모의고사 성적: 54474
지원 대학: 수원대 외국어학부 최초합
03 대입수시 공부방법과 합격 비법
저는 8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목동 씨사이트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논술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학원을 다니며 수업을 들었고 나머지 평일에는 과제 푸는 것은 물론이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어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학의 내용과 구절의 의미를 잊지 않도록 인터넷 강의 동영상을 보고 혼자 읽고 써보며 공부했고 수학은 과제물 프린트를 계속 반복하며 풀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배우고 혼자 예습, 복습을 계속하며 내용을 잊지 않도록 해서 시너지를 일으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04 학원 또는 카페 또는 '찐교재'에서 받은 도움
저는 내신 수학이 3등급이라 수학엔 자신이 있어서 국어를 더 깊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갔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처음 모의 논술 시험을 봤을 때 수학 점수는 60점 만점에 19점이었습니다. 6개의 문제를 모두 풀었지만 문제를 풀이할 때 필요한 개념과 내용을 쓰지 않아서 감점을 많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험 이후로 논술과 내신의 문제 유형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학원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수학 유형별로 반드시 써야하는 문구를 알려주셔서 덕분에 실력이 나날이 늘 수 있었습니다. ‘찐교재’는 이때까지 학원을 다닌 학생들이 적은 오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흔하게 할 수 있는 실수를 바로잡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문제 수가 매우 많아서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보는 기회가 된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원대 논술 시험에서 찐교재에 수록된 문제들이 출제되어 시험에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찐교재’에서는 인문과 자연 계열이 나뉘어져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05 후배에게 하고픈 말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천대나 수원대에서 제시하는 예시문제를 보고 약술형 논술에 도전할 것입니다. 다른 학교의 논술보다 쉬운 난이도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공부를 하면 합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내신공부하듯이 문제만 푸는 식의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국어는 구절이나 단어가 의미하는 바를 꼼꼼히 알아야 하고 수학은 식이 나오기까지 반드시 정리해서 써야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배님들은 학원을 다니며 그 부분을 자세하게 배우길 바라고 그 중 시험 적중률이 높은 목동 씨사이트에서 배우며 성 장하길 추천 드립니다.
06 합격인증샷(필수 : 사진파일첨부-개인정보지울것)
출처: https://cafe.naver.com/indusedu/2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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