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수시1차 국제통상학과 (2013학년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8-07-27 12:47본문
명지대학교 수시1차 국제통상학과 (2013학년도)
1.적성 검사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적성검사를 알고 있기는 했지만 친구가 학원에 다니면서 수능과 병행해서 도전해볼만 한것 같아서 시작했다.
2. 내신/모의고사 성적은 어떻게 되었나요?
내신은 1학년때 3.8 2학년 3학년은 4등급 때 였고 수능은 3월에 언어3등급 외국어4등급 수리3등급 사탐은 244가 나왔고 6월에는 언어2등급, 수리 3등급, 언어 5등급 이였고 사탐은 244 였다.
3. 지원한 대학과 학과는 어디인가요?
일단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합격했고 성결대 지역사회과학부 예비18번이였고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는 예비1번이였다가 합격하게 되었다.
4. 풀어본 적성검사 교재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친구가 풀던 넥젠을 따라 풀다가 목동 씨사이트 학원에 와서 1권으로 진도를 나가고 2권을 혼자 풀어서 모르는걸 질문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여름방학에 학원에서 하는 대학별 특강을 들으면서 대학교 유형별 교제를 4권 넘게 풀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는 9권에서 전년도 대학 기출문제들을 풀었다.
5. 적성검사 공부 방법과 합격 비법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3월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해서 적성은 머리식힐겸 천천히 푸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6월 모의고사 등급을 보고는 문과는 외국어가 중요한데 등급이 더 내려가서 그때부터는 포스트잇에 메모까지 해가면서 필사적으로 풀었다. 학교 학원 독서실이 내 일상이였다. 그냥 닥치는대로 풀었다. 모르는건 학교 끝나고 학원에 일찍가서 질문했다. 그리고 수리랑 언어가 적성하는애들 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였다. 수학문제도 그럭저럭 풀렸고 제일 문제는 시간이였다. 모의고사처럼 한문제에 목숨걸고 푸는 습관이 생각보다 잘 고쳐지지 않았다. 그리고 언어유형에서는 비문학이 많은 학교들은 잘 풀수 있었는데 언어 문법 여기서 좀 헤맸다. 여기는 반복적으로 외우는 것 밖에는 없다. 불규칙도 많아서 자주 나오는 단어는 외워뒀다. 그런데 이건 실제로 시험장에 가보면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난다. 운도 실력에 포함되는거 같다.
6. 목동씨사이트학원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는가요?
방학중에 덕을 많이 봤다. 방학중에 특강이 효과가 컸다. 점심부터 나와서 10시 까지 학원에 있었는데 힘들다. 그래도 이때 학원에 나와서 한게 효과를 잘 봤다. 중간에 가는 애들도 있지만 끝까지 질문할것들 다 물어보고 나보다 선생님을 더 피곤하게 한 애들이 학교도 잘갔다. 당연한 소리지만 사실이라서 써봄ㅋㅋ
7.적성검사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나요?
적성하다가 수능이 내려간다고 해서 동요하지 말고 한번 정했으면 계속 나가야 된다. 중간에 우왕자왕 하면 수능이랑 적성이랑 두 개다 그런저런 성적이 나올거다. 적성만 풀면 지치니까 적성수리문제 풀다가 언어 비문학 지문을 많이 풀어봐요. 점점 지문이 길게 나와서 지문 푸는게 도움이 잘될거에요. 감사합니다.
원본글 출처: 네이버 목동씨사이트학원 카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