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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추천으로 시작한 약술형 논술, 간호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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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4-02-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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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추천으로 약술형 논술 시작!

저는 간호학과를 3년 동안 생각하고 있었고,

제가 원하는 대학의 간호학과를 가기 위해선 제 내신 성적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3학년 입시 상담을 받을때 약술형에 대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이를 준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술형 논술학원이 어디있을까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고 여기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내신은 3-1까지 평균 2.8등급, 수능 성적은 43445이지만 간호학과 합격!

간호학과로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를 지원했고

가천대 수원대는 불합격했지만 삼육대는 논술로 간호학과에 합격했습니다

'특별한' 공부 방법과 합격 비법

수학 모의고사는 항상 3등급, 내신 수학은 2 내지 3등급을 유지해와서 기본적인 수학 실력이 있었습니다.

평소 하는거에 EBS수특, 수완을 백지 상태로 3번씩 쓰면서 풀고, 답지의 풀이방식을 확인하면서 복습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국어는 계속 시간날때마다 답지와 책을 같이 보면서 지문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작품에 관한 수특 수완 지문 정보들을 읽으면서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삼육대때 국어는 다 풀고, 수학은 하나빼고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석특강과 파이널 특강을 잘 활용!

저는 학원 추석특강과 가천대 파이널과 삼육대 파이널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하는건 한계가 있다보니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수업에서 나눠주시는 책으로 수특 수완에서 배웠던 것을 문제풀이 방식으로 다시 접할 수 있던 점이

제가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또한 약술형 논술학원에서 실시한 1회, 2회 모의 논술 풀이로 현장에서 논술 하는 것처럼 많은 경험을 얻었던 부분도

제가 합격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제 노력과 학원에서 준 자료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후배에게 하고픈 말 :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야

사실 숨이 막히는 경쟁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도 했고 그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했던 게 제가 올해 합격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한 번 시작할때는 반드시 끝낸다는 생각으로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약술형으로로 대학을 가고싶거나 관심이 있다면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스스로 찾아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판단해 약술형 논술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신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 만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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