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적성고사를 하게된 동기

--> 저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잘 안나와서 적성을 준비했습니다. 적성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저는 대학을 수능으로 가는 것보다 적성으로 대학에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02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지원 대학 및 학과

--> 내신 : 4등급

      모의고사 : 수학-1~2등급, 국어-5~6등급, 영어-5등급,한국사-4~5등급,과탐-4~5등급

서경대 기계공학과, 수원대 전자공학과, 성결대 정보통신학부(주간), 한성대 IT 공과대학(주간), 가천대 기계공학과에 지원했습니다.



03 풀어본 적성고사 교재

--> 올풀, 딱이야 등을 풀었고, 다른 학교 적성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04 적성고사 공부방법과 합격 비법

--> 국어 : 문법은 책을 완전히 외워서 스스로 백지에 테스트를 봐서 책과 비교했을 때 1개라도 틀린 것이 있으면 밤으 새서라도 백지 테스트를 봤고, 다 맞았을 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문학 작품은 매일 누적해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첫날 '소나기'를 공부하고 둘째날 '소나기'와 '서시'를 공부했습니다. 독서는 지문에서 키워드만 읽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학은 모르는 문제는 몇시간 고민한 다음 그래도 모르면 선생님께 여쭤보는데, 저는 모르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영어 : 문법은 국어 문법처럼 공부했고, 문장을 읽으면서 문법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하고, 문법 문제를 풀었습니다.


05 목동씨사이트학원에서 받은 도움

-->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여쭤보고, 선생님께서 적성고사 준비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06 후배에게 하고픈 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서경대 시험 보기 2틀 전에는 국어에서 7~9개를 틀렸지만, 시험 전날 처음보는 서경대 기출문제에서 국어에서 1개틀렸고, 난이도는 다른 모의고사랑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하나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합격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쉬지도 않고 너무 무리해서 공부하면 않됩니다. 마라톤 선수가 42.195km를 전속력으로 뛰려고 하면 중간에 탈진해서 쓰러지듯이, 공부도 너무 무리해서 하면 병들게 됩니다. 집중도 되지 않죠.



[ 합격증 업로드 -개인정보 지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