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학 노베이스, 2026학년도 강남대 인공지능융합공학부 합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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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2-06 17:44본문
[2026학년도 강남대 인공지능융합공학부 합격 후기]
약술형 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카페 > 합격 후기
01 약술형 논술 준비 동기
고등학교 1, 2학년 그리고 3학년 여름 방학까지 대학 진학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 공부보다는 사업준비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실제 일한 경험과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대학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야가 넓어졌고 대학 진학이 불필요한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가능성을 확장하는 선택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진학한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없으며 반대로 다양한 관점, 그리고 앞으로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고 비교적 늦은 시기였던 만큼 단기간에 사고력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약술형 논술 전형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계기로 8월부터 국어와 수학 공부를 병행하며 본격적으로 논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2 내신/모의 성적과 지원 대학 및 학과
내신은 5.4등급, 모의고사는 국어8등급, 수학 6등급 이였습니다.
강남대 인공지능융합공학부 합격
수원대 바이오공학과
가천대 의공학과
03 공부방법과 합격 비법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면서 이 전형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답하느냐라는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답안 분량이 짧은 만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알고 있는 내용도 점수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가천대 모의 시험 당시 문제는 풀었지만 정확한 이유를 쓰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 초기부터 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쓰는 습관을 버리고 먼저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핵심 질문을 짧게 키워드 혹은 밑줄로 정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개념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서술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답안을 작성할 때는 항상 구조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핵심 개념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근거 또는 적용 과정을 덧붙인 뒤 결론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약술형 논술에서는 길고 화려한 표현보다 채점자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문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불필요한 수식어나 설명은 "의식적"으로 줄였습니다.
노베이스였던만큼 국어와 수학 공부 역시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뒤 이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는 연습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스스로 설명해 보면서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고 이는 논술 답안을 쓸 때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기에 준비를 시작했지만, 한 문제를 풀더라도 끝까지 고민하고 문제에 정확히 답하려는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다만 너무 매달리진 않았고 스스로 기준을 정하여 줄건 줬습니다. 약술형 논술은 이런 사고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험이라고 느꼈고, 그 점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04 학원 또는 카페에서 받은 도움
국어: 수업시간 선생님께서 중요한 키워드와 그 속뜻을 정확하게 짚어주셨고 왜 문제의 답인지에 대해 근거있는 설명까지 덧붙여 주셨습니다. 비문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스스로의 태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풀때 계속해서 주제를 상기시키며 짧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고 그 결과 시험때 지문이 길어져도 제가 읽고 생각했던 것들을 놓치지않고 정확하게 서술하였습니다.
수학: 선생님께서 선생님만의 공식이나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먼저 문제의 답을 구하는 것에 집중하였고 불필요한 수식어나 잡다한 설명을 줄일 수 있는 표현들(예를 들어 증감표)을 알려주셔서 정확하게 풀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에 따른 풀이 방법을 나누어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05 후배에게 하고픈 말
후배니까 말 놓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약술 논술은 생각보다 겁낼 필요는 없는데 만만하게 보면 바로 티 나는 시험인거같아. 수리 인문 논술에 비해 분량 짧다고 해서 감으로 쓰면 거의 다 드러나거든. 그래서 문제 보면 바로 답부터 쓰고 싶어질 텐데, 그거 한 번만 참고 이 문제가 정확히 뭘 묻는지부터 잡고 가는 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 답안도 잘 써 보이려고 애쓸 필요 없고 말 예쁘게 꾸민다고 점수 올라가는 시험 아니고 “아, 이 사람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구나”라는 느낌만 주면 돼. 핵심 개념을 제대로 쓰고 왜 그런지 2~3줄로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보여 쓸 말 없는데 억지로 늘리는 게 제일 손해야.(쉬운문제의 경우는 쓸게 너무 없을 땐 늘리는 것도 선택지야 쉬운 만큼 시간도 남으니까 네가 쓴것들이 답일 확률을 높이는거지) 연습할 때도 무작정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놓고 이 답이 질문에 딱 맞는지 계속 확인해보는 게 도움 돼. 스스로 봤을 때도 애매한 답은 채점자 입장에선 더 애매하게 느껴지거든. 학원에서 모의 문제를 주고 너가 혼자 채점할 때 이것도 답으로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거야
(늦게 시작한 친구에게)
준비 늦었다고 너무 쫓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약술 논술은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생각보다 빨리 감이 와 남들이 얼마나 했는지보다는, 네 답이 어제보다 좀 더 깔끔해졌는지만 보면 돼.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하고있는거야
여기까지 강남대 인공지능융합공학부 약술형 논술 합격생의 찐 합격 후기입니다.
예비 고3 학생 및 N수생분들은 필요한 부분 참고하셔서
2027학년도 대입 합격에 가까워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약술형 논술 합격을 목동씨사이트학원이 응원합니다!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바로 시작할 타이밍!
가천대, 국민대, 서경대, 상명대 등 파이널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을 찾고 있다면
"목동씨사이트"
수강예약/상담문의 : 02-2693-170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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